2006년 06월 17일
그래 내 성격 개같은거 나도 안다.
그래서 나에게 무얼 요구하고 싶은건데.
내가 좋고 소중하니까 충고해주는거라고 말하는게 내게 와 닿지를 않아.
내가 노력같은건 하지도 않고 저 좋을데로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.
그래, 실제로도 그럴거야.
그게 싫으면 그냥 다가오지마.
내가 노력하는만큼 느린 속도로밖에 변화하지 않는 모습이 싫으면 다가오지마.
내 말투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가까이 오지마.
내가 재수없으면 가까이 오지말라고.
왜 굳이와서 사람 건드리고 화나고 상처받게 하는데?
즐거우셔서 그러십니까?
이 비천한 버러지가 꿈틀하는게 보기 좋습디까?
지친다고..
# by | 2006/06/17 18:40 | 삽질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