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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내 성격 개같은거 나도 안다.

 

그래서 나에게 무얼 요구하고 싶은건데.

내가 좋고 소중하니까 충고해주는거라고 말하는게 내게 와 닿지를 않아.

내가 노력같은건 하지도 않고 저 좋을데로 하는 것 처럼 보이겠지.

그래, 실제로도 그럴거야.

그게 싫으면 그냥 다가오지마.

내가 노력하는만큼 느린 속도로밖에 변화하지 않는 모습이 싫으면 다가오지마.

내 말투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가까이 오지마.

내가 재수없으면 가까이 오지말라고.

왜 굳이와서 사람 건드리고 화나고 상처받게 하는데?

즐거우셔서 그러십니까?

이 비천한 버러지가 꿈틀하는게 보기 좋습디까?

지친다고..

by 페리에르 | 2006/06/17 18:40 | 삽질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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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6/06/17 22:2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디어사이드 at 2006/06/17 22:59
-_-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나보지?
Commented by 페리에르 at 2006/06/18 00:00
규현/ ...음 글쎄. 아니 뭐.. 됐어.
디어사이드/ ...아니 디어씨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
Commented at 2006/06/18 02:01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페리에르 at 2006/06/18 11:24
eomc/ 아니뭐.. 됐다. 어제 좀 복잡했을 뿐이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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